굿모닝!!마리뀨 이지용.이번에도 제 홈페이지를 놀러와주셔서 고맙습니다.:)날씨가 맑은게 매우 만족해요.이웃님들~ 오늘 무얼 하시면서 보냈나요? !바로 다룰 토픽은인데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시작하쥬. 고고씽 :-ㅁ
근데 저두요 #염류 #염류 #영양염류 라는게 항상 궁금했어요.구독자분들 서칭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찾아보고있어요.그람 정말 행복해질까요?구독자분들의 관심에 힘입어곧 염류 나트륨성토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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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는 암석을 이루는 성분과 화산의 기체분출물, 생물학적인 활동에 의한 부산물, 그리고 훨씬 적은 양이지만 지구 대기의 물질까지 포함한 여러 가지 물질들이 용해되어 있는 아주 복잡한 용액입니다.
해수 중에 녹아 있는 무기물들을 염류라고 합니다.
해수 중에 녹아 있는 주요 염류와 각각의 구성비율(%)은 다음과 같으며, '염분비 일정의 법칙'에 따라 이러한 상대적인 비율은 지구상의 어느 바다에서나 동일합니다.
1.
염화나트륨(NaCl): 77.
74%2.
염화마그네슘(MgCl2): 10.
89%3.
황산마그네슘(MgSO4): 4.
74%4.
황산칼슘(CaSO4): 3.
60%5.
황산칼륨(K2SO4): 2.
46%6.
탄산칼슘(CaCO3): 0.
34%7.
브로민화마그네슘(MgBr2): 0.
23%바닷물을 먹어 보면 짠맛과 쓴맛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짠맛을 나타내는 염화나트륨이 가장 많고 쓴맛을 나타내는 염화마그네슘이 그 뒤를 잇기 때문입니다.
염분해수 1kg 중에 용해되어 있는 염류의 총량을 g수로 나타낸 것으로, 퍼밀(‰, 천분율)로 나타냅니다.
전 세계 해수의 평균염분은 35‰이며, 이것은 해수 1kg을 증발시켰을 때 35g의 염류를 얻을 수 있습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염분은 시기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데 사해와 같이 고립된 바다는 증발량이 강수량보다 훨씬 많아 염분이 약 200‰ 정도여서 사람이 가라앉지 않고 둥둥 떠 있게 됩니다.
그러나 전체 염분 중에서 각각의 염류가 차지하는 비율(예, 염화나트륨:77.
74%)은 모든 바다에서 일정한데 이것을 염분비 일정의 법칙이라 합니다.
오늘은 염류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염류도움 되셨나요?오늘 하루 유익한 하루 되세요.요기까지 영양염류 마리끄 였습니다.우리 또봐요!오늘도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