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마리끄 이지용.영광스럽게도 마이 사이트를 방문해주셔서 고마워유.^^밖이 맑은게 넘 만족해요.이웃님들~ 오늘 무슨일 하면서 보내셧나요? ^^여기서 다뤄볼 주제는인데요.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가즈아 :-)
오맞다 저도 #붉은병꽃나무 # # 를 은근슬쩍 궁금했었어요.구독자분들 행복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알아냈어요!자이제 정말로 준비해볼까요?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이제 시작할게요
많은 분들이 문의하시는게 바로바로 붉은병꽃나무이지요.자주 느끼는거긴한데 블로그 하면서 매우 확장된 지식을 배우는것 같아요.이웃분들은 생각은 어떠세요?요즘, 이슈가 굉장히 많은 관심사 중에서다양한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당연하게도 붉은병꽃나무입니다.응?이라고 느끼실 수있기도하지만 통상적으로 많이 검색하시는 내용이죠.딱좋은 햇살을 감싸안으며 웹서핑을 감상할 수 있는 감사한시간 이웃님들의 안생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자주자주 드는생각이지만 달콤한 음식을 적당히 받아들이고 적당한 온도에서 글쓰기 하는것은 너무나도 행복입니다여기 먀리꾸 블로그에서 하이 품질의 블로그 보고가세요.
팟꽃나무·병꽃나무·조선금대화(朝鮮金帶花)라고도 합니다.
산지에서 자란다.
밑부분부터 많은 줄기가 올라와 큰 포기를 이루며 어린 가지는 모서리 위에만 털이 있습니다.
높이는 2∼3m까지 자란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으로 끝은 뾰족하고 밑은 둥글거나 뾰족합니다.
표면에 털이 없고 뒷면 중륵(中肋)에 흰색 털이 빽빽이 납니다.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3mm입니다.
꽃은 5월에 피고 붉은빛이며 꽃받침은 중간 정도까지 갈라지고 털이 거의 없습니다.
화관은 길이 3∼4cm로 중앙에서 갑자기 넓어져서 깔때기 모양으로 되고 끝은 5개로 갈라져서 뒤로 젖혀진다.
열매는 삭과로서 길이 12∼20mm이고 잔 털이 있으며 종자에 날개가 없습니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합니다.
꽃받침잎의 길이가 5∼6.
5mm인 것을 좀병꽃(for.
brevicalycina), 처음에는 꽃이 흰색을 띠고 통부가 붉은색이던 것이 전체가 붉은색으로 되는 것을 색병꽃(for.
alba), 끝까지 흰색인 것을 흰병꽃(for.
candida), 화관이 흰빛을 띤 녹색이고 통부 겉에 붉은빛이 돌며 안쪽 순판(脣瓣)을 따라 노란색이 도는 것을 삼백병꽃(for.
subtricolor)이라고 합니다.
이번포스팅은 붉은병꽃나무 에 관련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움이 좀 되셨나요?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이상 먀리크 였습니다.다음에 또만나요!여기까지